24년 7월 1일 경제 정치 사회 뉴스 모음 (2024)

2024.7.1(월)1분 SNS 마케팅 뉴스

1. “빨리 받아 좋고 회비도 없으니 더 좋고”...야쿠르트까지 뛰어든 ‘배달’

출처: https://naver.me/5XJdlTHi

이커머스 업계가 '1시간 배송' '월 회비 없는 무료배송' 등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다.

'새벽배송'으로 이름을 알린 컬리는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를 새롭게 선보였다.

퀵커머스는 주문 후 1∼2시간 이내에 상품을 배송해주는 물류 서비스다.

2. "우린 최저가를 알잖아"…유튜브쇼핑, 국내 유통업계에 기회?

출처: https://naver.me/xUwzi8uN

가뜩이나 중국 이커머스의 급부상으로 뒤숭숭한 유통업계에 '유튜브쇼핑'이라는 초대형 변수까지 가세했다.

제품만 좋다면 오히려 유튜브 쇼핑이 국내 상품을 광고해주는 역할을 하고, 판매는 가격경쟁력을 갖춘 플랫폼에서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유통업계의 한 관계자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라면서 "유튜브 영상은 보되 유튜브쇼핑에서 무작정 구매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가격을 다 비교한 뒤 가장 합리적인 곳에서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다수일 것"이라고 말했다.

3. “역시 중국산은…” C-커머스에 등 돌리는 한국 고객들

출처: https://naver.me/GpCU2QK7

지난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C-커머스'의 협공으로 위기에 몰린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들이 올해 들어 고객 유치에 성과를 내며 한숨 돌린 모양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한국 시장 공략에 힘을 쏟으며 국내 플랫폼 이용자의 상당수를 흡수한 상황이지만 올해 상반기 국내 플랫폼 이용자 수가 감소세를 멈추고 증가세로 돌아설 조짐을 보인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쿠팡과 티메파크는 이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듯 올해 들어 매달 이용자 수가 증가했고 SSG닷컴·이마트몰은 3월, 11번가는 4월부터 각각 증가세로 전환했다.

4. "여름엔 역시 면류가 대세" 요기요, 미식 트렌드 공개

출처: https://naver.me/GlJFLHfG

요기요는 지난 3년간의 여름철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음식 배달과 퀵커머스 등 모든 주문수에서 '면' 메뉴가 높은 인기를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게다가 봄 시즌에 주문수가 높았던 '약과'와 '꽈배기'처럼 할매니얼 트렌드가 여름 시즌을 이어가는 미식 트렌드로 자리잡았다고 요기요는 분석했다.

요기요의 자사 퀵커머스 서비스인 요마트의 주문 데이터에서도 여름철 면 제품 주문건수가 봄 시즌 대비 약 40% 증가했다.

5. 온라인쇼핑·창고형할인점…가격 싼 곳에만 소비 몰려

출처 : https://naver.me/GEX8sCJq

고물가가 장기간 이어지자 소비자의 씀씀이도 줄고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등 주요 유통사 매출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마트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5.2% 줄었다.

[7월 1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아마존, 초저가 섹션 만든다 외

1. 아마존, 초저가 섹션 만든다

아마존이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쉬인처럼 20달러 이하 초저가 제품 전용 섹션을 만든다. 경쟁사처럼 중국에서 제품을 직수입해 미국에 판매하는 전략이다. 웹사이트 첫 화면을 개선해, 브랜드 없이 20달러 이하 초저가 제품 위주로 구성하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2. 유튜브, 프리미엄 기능 추가

유튜브가 프리미엄 가입자를 대상으로 새 기능을 선보였다. 쇼츠를 볼 때 다른 앱으로 이동해도 끊김이 없이 볼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과 동영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순간으로 건너뛰는 기능 등이다. 한편, 유튜브는 프리미엄 요금제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졌다.

3. 퍼플렉시티, 구글 대항마 될까

오픈AI 출신 엔지니어들이 만든 AI 검색엔진 퍼플렉시티가 구글과 같은 기존 검색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투자 유치를 이어가고 있다. 간결하고 직접적인 답변, 신뢰성 있는 정보 출처 제공으로 올해 5월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발표한 챗봇 사용성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4. 인스타, 소수 시청자 대상 라이브 기능 도입

인스타그램이 소수의 친구에게만 라이브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 사용자가 선별한 친구 목록에만 라이브 방송을 공개하는 기능으로, 최대 세 명의 다른 계정이 함께 스트리밍 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이 소수의 사람들에 집중해 개인화되고 사적인 사용 용도를 강조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5. 소셜 앱 수익 1위는 틱톡, 한국은 유튜브

센서타워의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소셜 앱의 다운로드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인앱구매 수익은 전년 대비 19%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소셜 앱 수익 1위는 20억 달러를 돌파한 틱톡이었고, 한국에선 유튜브가 최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6. 로블록스, 광고 매출 본격화

온라인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RBLX)는 몰입형 동영상 광고의 알파 테스트를 거쳐 올해 말부터 광고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로블록스는 지난해 4분기 DAU 7150만 명 중 약 58%를 차지하고 있는 13세 이상의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할 계획이다.

7. 스냅챗, 경고 메시지 기능 도입

스냅챗이 청소년 보호를 위한 경고 메시지 기능을 도입한다. 차단이나 신고받은 계정으로부터 청소년이 메시지를 받거나, 청소년이 일반적으로 위치하지 않는 지역에서 온 계정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표시할 예정이다. 스냅챗은 청소년 대상의 성 착취 및 사기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마케팅 포털, 아이보스

2024년 7월 1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누군가의 걸림돌이 어떤 이에겐 디딤돌이 될 수 있습니다 ”

□ 정치/외교

1. 대통령국정과제비서관에 양성호

김종문 대통령국정과제비서관의 후임으로 양성호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이 내정됐다고함

2. 의원도 외면하는 친환경차

22대 국회의원들의 차종은 63.1%가 카니발로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은 68대에 불과하다고함

3. 임시국회 막판까지 파행

오는 4일 폐회를 앞둔 6월 임시국회가 오는 2~4일 대정부질문을 시작하지만 국민의힘은 대정부질문 외에는 합의되지 않은 의사일정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본회의는 파행 된다고함

4. 운영위, 1일 채상병·김여사 공세 예고

국회 운영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외압 의혹,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등 현안을 두고 대통령실을 상대로 질의에 나선다함

5. 2일 채상병 특가법 표결

야당은 2일 채 상병 특검법을 시작으로 방송 4법 등을 밀어붙이고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한다고함

6. 이재명, 이번주 연임 입장 발표

연임 도전을 위해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이번 주 연임 관련 입장을 발표하면서 윤석열 정권의 실정을 부각하는 정국 구상 메시지를 내놓는다고함

7. 이재명, 선거법 위반 10월 선고

선거법 외에 모4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가 이르면 10월 나온다고함

8. 북한 탄도미사일 2발 발사

북한이 1일 새벽 5시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연이어 발사했다고함

9. 김정은 단독 초상 배지 첫 포착

김정은 독자 우상화 작업에 힘을 쏟는 북한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얼굴이 단독으로 새겨진 배지(초상휘장)가 최고위층부터 일반 주민들가지 배포되고 있다함

10. 일본 새 지폐에 한국 경제침탈 주역

일본에서 발행되는 1만엔권의 새 얼굴에 한국 경제 침탈의 장본인인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새 얼굴로 등장했다고함

□ 정부/공공/지자체

1. 재난재해 및 대응, 정부·장·차관·경제부처·국회·법원 주요일정, 전국 기름값 동향은 출근길 Daily Report를 참고 바랍니다.

2. 소상공인 63만명 대출 연장

정부가 소상공인의 정책 자금 상환 기간을 대폭 연장해 대출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으며 최대 63만5000명이 혜택을 본다고함

3. 9월부터 인감 무료

부동산과 자동차 매도용이 아닌 일반용 인감증명서는 9월 말부터 정부24에서 무료로 뗄 수 있다고함

4. 차기 경찰청장에 조지호 서울청장

8월 임기가 만료되는 윤희근 경찰청장의 후임으로 조지호 현 서울경찰청장이 내정됐다함

□ 경기종합

1. 간이과세 기준 1억400만원으로 상향

7월 1일부터 간이과세 적용 기준 금액이 종전 8000만 원 미만에서 1억 400만 원 미만으로 상향되지만 부동산 임대업 및 과세 유흥 장소는 종전과 동일하게 4800만 원이 적용된다함

2. 중대재해 사건처리 평균 240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관련 사건 발생후 사건처리(검찰 송치) 단계까지 평균 240일이 걸리고 실제 송치되는 사건은 총 35%에 그쳤다함

3. 경제 발목 잡는 내수 부진

내수의 더딘 회복세가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으면서 지난 5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2% 줄었고 서비스업 생산은 0.5% 감소하는 등 부진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함

4. 자영업자 연체액 11조

소비 부진으로 올해 1분기 말 자영업자의 사업자대출 연체액은 모두 10조8천억원이라고함

5. 3분기 제조업 경기 전망 부정적

올해 3분기 반도체는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자동차를 비롯해 철강, 유화, 제약 등의 다른 업종들은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함

6. 중국, 10월부터 희토류 통제

중국 당국이 희토류에 대한 국가 통제를 10월 1일부터 시행함에 따라 중국의 자원 무기화 전략이 본격화됐다고함

7. 커피전문점 10만개 돌파

고물가에 저가 커피 브랜드 3사(메가MGC커피·컴포즈커피·빽다방)의 확산세로 전국 커피 전문점 수가 10만개를 돌파했다함

8. 레미콘 운송 1일부터 휴업

수도권 레미콘 운송 기사들이 운송비 협상을 요구하면서 7월 1일부로 무기한 휴업에 돌입함에 따라 건설 현장 셧다운이 현실화 될 수 있다고함

9. EU, 구글-삼성전자 반독점 조사

유럽연합(EU)이 구글과 삼성전자 간 인공지능(AI) 협력에 대해 반독점 조사에 착수한다고함

10. SK그룹, 사업 축소·통폐합 논의

긴축 기조로의 전환을 본격화한 SK그룹이 전기차(EV) 충전 관련 사업, 중간지주사 SK스퀘어의 적자 자회사 등을 핵심 구조조정 대상으로 보고 사업부 축소·통폐합 등을 논의하고 있다함

11. 롯데케미칼 비상경영

2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한 롯데케미칼이 업황 불황으로 국내·외 출장 비용을 전년 대비 20% 이상 감축하고 연차 휴가 사용을 독려하는 등 비상경영에 돌입했다함

12. 신입 사라지는 판교

네이버 카카오 등 테크 기업들이 인건비 절감에 나서면서 대규모 공채 문화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경력 중심의 상시 소규모 채용이 채우고 있다함

□ 금융/교통/부동산

1. 이번 주 환율, 1380원대 등락

이번 주(7월 1일~5일) 달러-원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첫 주를 맞아 프랑스 총선, 미국의 고용보고서 등을 보며 1380원대에서 등락 할 것으로 전망된다함

2. 이번 주 증시, 상승 전망

이번 주(7월 1일~5일) 국내 증시는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둔 코스피가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 등에 힘입어 상승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함

3. 디딤돌·버팀목 대출 문턱 높아지나

금융 당국이 저리의 정책 모기지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자 서민 정책금융 상품인 디딤돌·버팀목 대출의 공급을 줄이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있지만, 국토부는 유보적인 입장이라고함

4. 오늘부터 외환시장 새벽 2시까지

1일부터 외환시장 마감이 오전 2시까지 연장됐다고함

5. 지역신보 대위변제 1조원 돌파

올해 들어 소상공인이 갚지 못해 지역신용보증재단이 대신 변제한 은행 빚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함

6. 엔화 예금 잔액, 1조2924억엔

원화와 엔화가 모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엔화값 약세가 더 심화됨에 따라, 지난 27일 기준 5대 은행 엔화 예금 잔액은 총 1조2924억엔이라고함

7. 경인선 전철 27㎞ 지하화

인천시가 경인전철 27㎞ 구간을 대상으로 지하화는 사업을 오는 10월까지 국토부에 제출하며 사업비는 9조 50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함

8. 이번주 전국 7024가구 분양

7월 첫재 주 전국 11곳에서 총 7024가구가 분양한다고함

□ 사회/교육/의료/이슈

1. 이번 주 계속되는 장맛비

이번 주(1~7일) 내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며 주초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3일부터 5일은 중부지방과 전라권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함

2. 1일부터 유류세 인하율 축소

1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이 내려가면서 휘발유값은 ℓ당 41원 올랐고 경유는ℓ당 38원이 올랐다함

3. 소매판매 2.3% 줄어

누적된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올해 들어 5월까지 소매판매액지수(불변)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 줄었으며, 이는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동기 3.1% 감소 후 15년 만에 가장 크게 줄어든 것이라함

4. 올 수능 11월 14일

2025학년도 수능이 오는 11월 14일 치러지며 올해도 킬러문항은 없다고함

5. 서울대, 교수 성과연봉제 추진

서울대가 교수들의 기본급 자체는 보장하면서 추가 성과를 내는 교수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성과연봉제를 도입한다고함

6. 충북, 평일 숙박시 50% 환급

충북도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7월부터 평일에 도내 공공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이용금액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며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음성에서 시범 시행한다고함

7. LA미술관 이중섭 작품 위작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미국 라크마에 걸린 이중섭·박수근 작가의 작품4점은 위작으로 전시 준비과정에서도 위작 논란이 있었다고함

□ 국제

1. 이번주 뉴욕달러, 강세 전망

이번 주(7월 1~5일) 뉴욕 외환시장은 프랑스 총선, 미국의 6월 고용보고서 등을 소화하며 강세가 예상된다함

2. 바이든 나토에 아시아·중동 다 불렀다

미국이 다자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확대하기 위해 오는 9~11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나토 75주년 기념 정상회의에 한국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중동 동맹국을 모두 집결시켰다고함

3. 유럽내 미군기지, 테러대비

독일 등 유럽 내 몇몇 미군기지들이 테러 위협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상향했다고함

4. 프랑스 총선, 극우 RN 승리

프랑스 전역에서 30일 실시된 조기총선 1차 투표에서 극우 성향 국민연합(RN)이 승리했다고함

5. 이스라엘, 두 개의 전쟁 위기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미국이 제시한 새 휴전안을 거부함에 따라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레바논을 상대해야 하는 두 개의 전쟁 위기에 놓였다고함

6. 유럽 폭풍우 강타

프랑스와 스위스 등 유럽에 폭풍우가 몰아쳐 모두 9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수백명이 대피했다함

□ 궁금한 이야기

1. 7월에 40도 폭염 올 수 있다

서울의 6월 평균 최고기온이 30.1도로 7월에 북태평양고기압이 올라오면 서울에 40도가 넘는 역대급 폭염과 가장 많은 열대야가 발생할 수 있다고함

2. 장마철 습기·냄새 제거엔 양초

눅눅한 장마철 방 안에 양초를 켜두면 습기와 냄새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함

 이세철의 출근길 브리핑과 Daily Report를 무단으로 개작·왜곡·상업적 이용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이세철>

山河 같은 壽富貴를 千年萬年 누리소서. 信友 이세철

상으로 권유하고, 형벌로 경고하고, 은혜로 감동시켜라

🪖2024.06.29(토)~07.01(월) 국방&방산 주요뉴스 🪖

🚀 국내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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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우주작전대대→전대로…인원 늘리고 부대장 계급도 상향

▫️우주작전 수행력 강화

🔸️공군은 28일 오산기지에서 김형수 공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우주작전전대 창설식 개최 밝혀...공군 우주작전 임무 전반을 담당하는 우주작전대대가 30일 우주작전전대로 확대

🔸️부대장은 중령급에서 대령급으로, 부대원 규모는 기존 50여명에서 100여명으로 늘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75564?sid=100

○“‘탑건’처럼 슈퍼호넷 핵항모서 발진”…‘프리덤 에지’ 한미일 연합훈련 공개[정충신의 밀리터리 카페]

▫️해상 미사일방어·대잠수함전·방공전·수색구조·해양차단·사이버방어 등 훈련

▫️미 항모 등 참가…북러 군사밀착 정세속 한미일 안보협력 의지 과시

🔸️한국과 미국, 일본이 지난 27일부터 29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3국의 첫 다영역 연합훈련인 ‘프리덤 에지’ 실시...미 해군이 훈련에 참가한 미 제9항모강습단 소속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CVN-71) 함재기의 훈련 장면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45707?sid=100

○"여섯 용사 영원하라" 해군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식

▫️29일 2함대사령부에서

▫️유가족 등 300여 명 참석

🔸️영예로운 여섯 용사는 ▲고 윤영하 소령 ▲고 한상국 상사 ▲고 조천형 상사 ▲고 황도현 중사 ▲고 서후원 중사 ▲고 박동혁 병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37009?sid=102

○방위사업 내 '위조부품' 생산·제조·수입·판매하면 10년 이하 벌금 낸다

▫️[하반기 달라지는 것] 방위사업법 개정령 7월 17일 시행

🔸️30일 정부에 따르면 군수품에 사용하는 부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조부품 등의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방위사업법 개정령이 오는 7월 17일 시행...'위조부품 등'은 상표법에 따른 상표권을 침해하는 물품,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하는 물품, 대외무역법을 위반한 물품 등을 말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33148?sid=100

○허성무 의원, 창원에 방위사업청 지청 유치나서

▫️허성무 의원 "방위산업 진흥·육성할 전담조직 절실…방산부품연구원 경남 유치에 민주당도 힘 모을 것"

🔸️더민주 허성무(창원 성산) 의원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방사청 관계자를 만나 방위산업 메카인 창원에 방위산업청 지청 유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10866?sid=102

○[김귀근의 병영터치] 북한이 군사분계선 일대에 방벽 세우는 이유는

▫️"南기계화부대 진격 속도 늦추는 방어 목적", "심리적 국경선" 등 분분

▫️김정은 '두 국가' 언급 이후 MDL 인근 4곳에 방벽…추가 설치 징후도 식별

🔸️MDL 북쪽 지역의 대전차 장벽 추정 구조물은 비무장지대(DMZ) 출입문 역할을 하는 통문 4곳(서부 2곳, 중·동부 각 1곳)에 4∼5m 높이로 건설되고 있다. 폭은 좁게는 수십m, 넓게는 수백m에 달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77740?sid=100

○북미지역 방산 협력 강화

🔸️방사청은 지난달 28일,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와 업무협의·콘퍼런스를 26~27일 개최...앞서 24~25일에는 캐나다 정부 고위급과 회담 및 캐나다 상업공사와의 방산·조달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m/20240701/1/ATCE_CTGR_0010020000/view.do

○‘완전 전기군함’ 신기원 열게 될 KDDX(한국형 차기 구축함) [이동주의 신해양시대-10]

▫️추진동력부터 첨단무장까지

▫️극한상황서도 안정적 제어 가능한

▫️全전기시스템 연구과제 완료

▫️‘꿈의 이지스함’ 국산화가 현실로...

🔸️기존의 한국형 구축함(KDX) 기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우리 기술로 건조되는 순 국산 이지스함이자 전전기함정(全電氣·All Electric Ship)...완전히 전기로만 움직이는 우리 구축함의 효시가 된다는 의미

🔸️전전기 체계를 갖춘 대형 수상함은 세계적으로도 영국 항공모함 퀸엘리자베스와 미국의 차세대 구축함 줌왈트 등 극소수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45162?sid=101

○“K2전차 약속대로 살테니 박격포·무인기를…” 폴란드 의도는 뭘까 [박수찬의 軍]

▫️신원식 국방장관은 20일(현지시간) 폴란드를 방문해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슈 부총리 겸 국방부장관과 제2차 한·폴란드 국방·방산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폴란드는 한국군에 쓰일 만한 자국산 장비들을 거론...라크(RAK) 자주박격포, 보르수크(BORSUK) 보병 전투 차량, 패시브 레이더, 바오밥(BAOBAB)-K 지뢰살포차량, 플라이아이(FlyEye) 무인기와 글라디우스(Gladius) 무인 시스템 등이 포함

🔸️무인기를 비롯한 일부 장비나 기술은 검토해볼 수 있다는 평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46241?sid=100

○부산국방벤처센터, 신규 과제 개발지원을 위한 협약 맺어

▫️28일, 올해 선정된 지원기업은 ㈜제이쓰리씨, ㈜한미유압기계, 2곳

🔸️이번 협약은 시가 부산국방벤처센터에 지원하는 올해 지자체 개발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10747?sid=102

🚀 국제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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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다음주 나토정상회의에 '베팅'… 아시아·중동 다 불렀다

▫️9~11일 워싱턴 정상회의

▫️'아시아·중동판 나토' 논의

▫️주요 아랍 동맹국들도 초청

▫️북·중·러·이란 밀착에 대항

▫️'나토+다자동맹' 확대할 포석

▫️佛·英 등 동맹국 단속도 노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27050?sid=104

○美, 록히드마틴에 45억$규모 최신형 패트리엇 미사일 발주

▫️우크라이나 지원으로 부족한 재고 보충 등

🔸️미국 국방부는 우크라에 제공 중인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시스템(PAC)을 새로 45억 달러(약 6조2190억원) 상당 발주했다고 CNN과 AP 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각) 보도...주문 물량은 PAC-3 MSE 미사일 870기와 관련 하드웨어 장비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36991?sid=104

○미 육군 차관보, "한미 군수산업 통합돼야"

▫️"드론·전투 로봇 늘리려면 한국과 함께 일해야"

▫️"양국 군대 통합된 것처럼 방위산업도 통합을"

🔸️더글러스 부시 미 육군 획득∙보급∙기술 담당 차관보는 27일(현지시각) 미 전략국제연구소(CSIS)와 한국의 방위사업청이 ‘한미 동맹 내 방위산업 협력 확대의 잠재력’을 주제로 개최한 대담에서 강조...미국의 소리(VOA)가 28일 보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34527?sid=104

○"구축함 만들겠다"…美 급한 불 떨어지자 벌어진 깜짝 결과 [이슈+]

▫️중국과 해양패권 경쟁서 위협 느낀 미국

▫️"이대로 가다가는 중국과 해전서 必敗"

▫️조선업 궤멸로 동맹 한국 필요성 절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03555?sid=101

○다탄두 탄도미사일 위력은···‘미니트맨-Ⅲ’ 평양 30분내 파괴 美 핵전략 핵심[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캘리포니아에서 평양까지 30분 내 도달

▫️3개의 탄두 탑재 각기 다른 목표물 타격

▫️핵탄두 위력은 히로시마 원폭 20배 이상

▫️2029년 최신형 ‘LGM-35A 센티넬’ 배

🔸️다탄두 각개목표 재돌입체(MIRV)는 미국의 핵탄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Ⅲ’에 처음 적용...미국은 미니트맨-Ⅲ를 최대 400여 발 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59664?sid=100

○지금 바다서 일하는 美 항모는 3~4척뿐? “중국 때문에라도 더 늘려야”

▫️11척 있지만 1/3원칙 때문

▫️전문가 “중국 탓에 15척까지 늘려야” 주장

▫️건조 중인 신형 항모도 계속 인도 늦춰져

🔸️항공모함은 미 해군력의 상징...1922년 랭리(LangleyㆍCV-1)를 시작으로 가장 최근에 취역한 수퍼 항모 제럴드 R 포드함(CVN-78)까지 78척 건조, 현재 모두 11척의 핵추진 항모 운용 중

🔸️1대3의 규칙...전체 항모의 1/3은 임무 배치, 1/3은 임무 해역으로 이동 또는 귀항(歸港), 1/3은 유지 보수ㆍ업그레이드의 순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3207?sid=104

○남중국해 긴장감 고조…日·필리핀, 내달 8일 '2+2 회의' 개최

▫️상호파병 쉽게 하는 'RAA' 진전 여부 관심

🔸️다음 달 1일 일본과 필리핀의 ‘외교·방위장관 회의(2+2회의)’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남중국해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양국이 손 맞잡아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38731?sid=104

○미, 이스라엘 패트리어트 8개 포대 우크라 지원 방침

▫️이스라엘 새 미사일 배치로 패트리어트 배치 해제

▫️우크라 포대 4개에서 12개로…대공방어 크게 강화

▫️이스라엘 막판에 입장 바꿔 합의 성사 여부 미정

🔸️미국과 이스라엘이 우크라에 최대 8개 포대의 패트리어트 대공 미사일을 보내기로 논의 중...우크라의 대공 방어 능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 미 WSJ가 27일(현지시각) 보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35144?sid=104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35144?sid=104

○미 지원 무기 우크라 도착…러군 우위 막히며 전사자 급증

▫️러군 지난달 하루 평균 1000명 이상 전사

▫️미 지원 미사일 러 본토 포대 공격 효과 커

🔸️우크라 전쟁에서 지난달 러시아군이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전사...미국, 영국 및 서방 정보기관들이 평가하는 것으로 미 NYT가 27일(현지시각) 보도

🔸️러시아군은 매달 2만5000~3만 명의 병사 충원해 병력 규모를 유지

🔸️러시아군 장교들이 병사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인해 전술 운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34579?sid=104

○美 최강 장갑차 vs 러 최강 탱크 맞붙었다…승자는 누구?[포착](영상)

▫️브래들리 장갑차는 화력, 기동성 등 성능...러시아군 장갑차 능가

🔸️미국이 우크라에 제공한 브래들리 전투장갑차와 러시아군의 최첨단 주력 전차 T-90M이 정면 충돌하는 모습을 담은 무인기(드론) 영상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61237?sid=104

○푸틴 "러, 금지됐던 중거리 미사일 생산·배치 재개 필요"(종합)

▫️"미국의 유럽·아시아 미사일 배치에 대응해야"

▫️러, 2019년 美INF 파기 후 자체적으로 미사일 생산·배치 유예 중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가 핵 탑재가 가능한 중·단거리 지상 기반 미사일을 다시 생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77130?sid=104

○[이 시각 세계] "러시아 귀화 이민 남성 1만 명 전선 배치"

▫️알렉산드르 바스트리킨 러시아 연방수사위원장은 현지시간 27일, "러시아 시민권을 받고도 군 등록을 기피한 3만 명 이상의 이민자를 체포했다"면서, "약 1만 명을 특별군사작전 구역에 배치했다"고 밝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7776?sid=104

○"美, 이·하마스에 가자전쟁 휴전 수정안 제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입장차를 좁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미국이 카타르, 이집트 등 휴전 중재국과 함께 수정

🔸️수정안은 기존 휴전안의 8조를 고친 것...8조는 휴전안 1단계를 이행하는 동안 가자지구의 ‘지속가능한 평온’ 등 2단계의 명확한 조건을 설정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시작할 협상과 관련이 있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01156?sid=104

○“이스라엘에 폭탄 전달할 계획”…단 전쟁 끝나면 준다는 미국, 이유는

▫️미국 정부, 이스라엘에 폭탄 지원

▫️라파 작전 종료이후 이뤄질 예정

▫️이스라엘과의 갈등 완화 목적

🔸️이스라엘 당국자...500파운드 전달은 2주 내로 예상, 이스라엘군의 라파 작전 종료 이후 이뤄질 것

🔸️고중량 폭탄이 전달되더라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이를 실제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미국의 우려가 줄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악시오스는 분석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26220?sid=104

○외신 "美, '가자전쟁' 이스라엘에 준 항공폭탄·미사일 3만발 육박"

▫️로이터 통신은 28일(현지시간) 익명의 미 정부 당국자들을 인용

🔸️미국이 지난 8개월간 2천 파운드(약 907㎏)급 대형 항공폭탄인 MK84만 최소 1만4천발을 이스라엘에 전달, 500 파운드(약 227㎏)급의 MK82 항공폭탄은 6천500발 지원, 헬파이어 공대지 유도 미사일은 3천발, 벙커버스터 폭탄 1천발, 소형 정밀유도 활강폭탄(SDB) 2천600발 등이 지원됐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390225?sid=104

○[영상] 미사일 솟구치며 흰 연기…후티 "극초음속 미사일 첫 실전 사용"

▫️예멘 현지에서 제조된 극초음속 미사일로 장거리 정밀 타격 능력 구비 주장

🔸️예멘 후티 해군, 아라비아해에서 이스라엘 선박('MSC 사라 V'호) 겨냥한 군사작전 수행...신형 탄도미사일 사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76796?sid=104

✍️ 칼럼/사설/issue/세미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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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통합하는 軍’ 미래 K-방산 핵심은‘ 혁신 기업 기술

▫️27일, (사)밀리테크협회 주관 2차 세미나 ‘방산·민수 혁신기업 전시’

▫️AI 적용 RF 스캐너·안티 드론·다목적 드론 외 ’AI 교육훈련 체계‘ 선 보여

▫️지휘·식별·감시·처단까지 AI 탑재 혁신 무기체계로 ‘완벽 대응’ 목표

🔸️K-방산의 중심에 방산 혁신 기업이 미래 방산 핵심으로 부상...특히 AI(인공 지능) 기술을 탑재한 통합 관리 시스템 기반 혁신 방산기술 개발 능력이 차세대 방산 혁신 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37784

○명품 K9자주포, K2전차는 드론위협에서 안전한가?… ‘대드론체계 전력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한국대드론산업협회, 세미나

▫️대드론 운용사례 등 심층 논의

🔸️KADIA 드론센터장 김형석 박사, 판교에서 열린 '2024 전반기 대드론 체계 전력발전방안 세미나'에서 '기동장비용 대드론체계 운용개념'이라는 주제로 현재 우리 군의 실태를 솔직하게 발표

🔸️자주포와 전차, 장갑차 등 기동장비들과 드론체계 통합운용 안되고 있으며, 적 드론의 정찰과 공격 대비 특별한 대응수단없이 작전에 투입될 수 있는 상황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83728?sid=100

○북러 외교압박·핵 태세 강화 '투트랙' 대응···“中도 지렛대 활용” [안보 대변혁, 격랑의 한반도]

▪️<하> 신냉전 완화할 출구 전략

▫️NATO와 공조체제 강화 필요

▫️이달 정상회의 규탄 수위 주목

▫️북·러 밀착 불편한 中 손잡고

▫️日 수준 재처리 기술 확보 등

▫️美와 韓 핵강화 논의 이끌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59897?sid=104

○[인터뷰] 나토 수장 "韓 우크라 무기지원 합법…북러와 동일시 시도 틀려"

▫️"북한의 대러 불법지원과 등가성 부여 안돼…한국 지원시 전선에 변화"

▫️한국 정부 '무기지원 재검토'에 첫 입장…"북한, 러의 우크라 불법전쟁 지원 안돼"

▫️"北, 전 세계 안정에 위협적 존재…中안보도전 맞서 유사입장국과 협력 중요"

🔸️옌스 스톨텐베르그 NATO 사무총장이 27일(현지시간) 한국의 우크라 무기 지원은 북한의 대(對)러시아 지원과 달리 '합법적'이라면서 현실화 시 전선에 유의미한 변화를 줄 것이라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75106?sid=104

○[인터뷰] “사이버 공격자 AI 악용할 수도… 정부·기업, 시스템 방어·보호에 투자해야”

▫️존 쇼 前 미국 우주군 부사령관

“과거보다 훨씬 더 우주 역량에 의존”

▫️”정부·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시스템 노후화… 산업계는 빠르게 발전”

▫️“사이버 공격보다 방어 역량에 집중해야”

▪️"사이버 공격으로 일상 생활 초토화될 수도”

▪️"공격보다 방어에 더 많은 투자 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01130?sid=105

○일본, ‘전쟁할 수 있는 나라’ 가속화…미국에 기대 ‘금기’ 깨뜨려

▫️집단적 자위권 헌법 개정 10년

🔸️1일로 창설 70년을 맞는 일본 자위대가 전세계 어디서든 ‘전쟁할 수 있는 군대화’를 가속화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5979?sid=104

○日서 세계 최초로 '인공 피부 로봇' 개발… “상처나면 치유”

▫️살아있는 세포로 만든 공학적 피부 조직을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

🔸️26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도쿄 대학교 정보과학기술대학원 다케우지 쇼지 교수 연구팀은 학술지인 셀(Cell)에서 발간하는 자매 저널 '셀 리포트 피지컬 사이언스'를 통해 살아있는 세포로 실험실에서 개발한 인공피부에 관한 논문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18899?sid=104

○자원 무기화 나선 中, 희토류 10월부터 국유화 조례 시행

▫️中 희토류 자원 국가 소유로 규정

▫️개인·조직 희토류 자원 점유할 수 없다고 못박아

▫️희토류 관리 책임 대상도 명시

▫️中 공급망 전체 관리…제련 등 의존하는 美 겨냥한 듯

▫️"美 첨단산업 포위망에 中 맞대응" 분석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77595?sid=101

○"中 조선소들, 서방의 대러 제재에 굴복해 러시아와 관계 끊어"

▫️이달 미국과 EU의 대러 추가 제재 대상에 中기업 각각 10여곳 포함

🔸️중국 일부 조선소가 서방의 대(對)러시아 제재에 따른 압박에 굴복해 최근 몇 주간 러시아 고객들과의 오랜 관계를 끊었다고 홍콩 SCMP가 한 주요 조선사와 중국 매체 보도들을 인용해 28일 보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75536?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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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 1일 경제 정치 사회 뉴스 모음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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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Melvina Ondri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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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Melvina Ondricka

Birthday: 200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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